주식할때 가장 좋은 이야기는

투자하는 업종에서 내가투자하는 회사말고 다른회사가 망했을때

주식할때 제일 나쁜 이야기는

내가 투자하는 업종에서 설비증설한다고 할때

정말 이게 젤 확실한 이야기인것같아요

다 망한다고 심지어 그 업종에서 일하는 임원급들도 이제는 비젼이 없어.........우린 망이야 

하면서 설비 폐쇄시키고있으니까 

갑자기 수요가 폭증하면서 살아나는 업종보니까....

또한번 느껴요

행운이 오면 불행이 오고

불행이 오면 행운이 오고........

잘될때 막쓰지말고

안될때 눈에 불끼고 노력하면

항상 더 좋아지는것............

ps/

예전에 아주 유명한 악덕업주가 한말이 있습니다.

내가 납품 시작할때 수십명이 같이 납품했는데......

힘들때 투자한 사람들은 지금도 같이 납품하지만

힘들때 힘들다고 좌절한 사람은 다 망했다.........

이사람이 왜 유명한 악덕업주냐면

노조가 파업하니까 다 잘라버리고 로봇으로 돌려버렸죠

그런데 웃긴게..뭐냐면

인건비가 넘 급등하니까........

직원한테 잘해주던 업체들은 다 망하고.........

로봇으로 돌려버린 이기업은 잘나감............

민주노총에서 아주 학을때고

주식하는 사람들도 학을때지만(왜냐면 이익을 자기소유회사로 다 돌려버리고 상장회사는 허덕허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