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sports 라는 웬 듣보 채널에서

'배드민턴' 남자 단식 중계를 해주고 있습니다.

리총웨이가 1세트를 따냈지만 린단의 신들린 플레이가 폭발하면서 2세트 따내고,

3세트 현재 8-15로 밀리는 중. 아쉽겠네요.


한편 동시에

'여자 복싱' 중계를 해주고 있네요.

올림픽에 여복싱이 있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능-_-;;;;;;;;


보여주는 경기는 러시아 선수와 북한 선수의 경량급 1차전인데 2분 4회전 중 4회 진행 중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