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접는 법입니다. 참고하세요. ㅎㅎ

대선이랑 지방선거나 총선은 여론조사 풀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시 할 수는 없습니다만

휴대폰의 급격한 보급 그리고 유선전화 이용률의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여론조사 방식이 변경되어야 할 필요가 있기에

이번 대선에서는 비표본오차를 충분히 제어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고, 내일 투표를 통해서 결과를 볼 수밖에 없겠죠.

1시간 단위로 올라오는 투표율과 6시 땡 하면 나오는 출구조사 결과에 희비가 엇갈릴 겁니다.

내일이 기대되네요. 두근두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