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처세술(?)을 읽다가 든 생각이
평생 그렇게 연기를 할게 아니라면
그런 대화술이며 행동 같은게 무어 소용이 있나 싶네욤.

나이도 나이인지라 (읭?)
이젠 연애보단 누굴 만나게 되면 결혼을 생각해야할 때인데
상대 배려해가며 내 모습 그대로 행동하는게 자연스러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 안되면 뭐.. 할 수 없는 거고욤 ㅎ

이런 제 모습 알아줄 사람이 나타나지 않겠습니까?ㅋ




안나타날거 같아 조마조마 하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