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나 그 이전에나 언론에서 친노타령

자칭 공평하다는 정치평론가들의 입에서 친노타령으로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인식가지게 하기

민주당 지지층 상당수 지분이 친노지지자들입니다.

그만큼 수구세력에서 친노를 두려워하고 있다는것이죠

정치알바들의 수법은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인척하고 친노의 문제점을 나열하고 비노에게 힘을 실어주기

비노가 친노보다 인기가 없고 무능력하거든요..

정치알바로서 친노죽이기 앞장서고 있는 옆동네에 활발하게 활동중인 종이컵(ლ(╹╹ლ)) 이런분들..

종이컵(ლ(╹╹ლ))은 옆동네에서도 여전이 유시민을 비롯한 친노세력들을 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