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서울메트로를 구조조정하면서........그 직원들 반발을 잠재우기 위해서

허수아비 하나 세우고

인맥관련으로 계속 계약따면서.......

본사의 이익을 은성에 넘겨주는..........

이런구조네요

사실 공기업에 이런 구조가 많죠.....

사기업은 오너의 친척들이 보통 해먹고......

공기업은 가운데 관리자들이 해먹고.........

사실 이런구조에서 알짜는 하청업체 사장들이 먹죠

본사/하청업체 노동자들은 손해를 보거나 적게 받고요....

실제 박원순 시장이 와서 청소를 직영화 시키니까 오히려 계약된 인건비보다 덜 주게 되었다는 기사가 기억납니다.

원래는 비용을 줄이기위해서인데

비용이 더늘어나는....

오직 가운데 사장만 이득을 보는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