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란 분이 정부를 "질책"했다던데.
이런식의 언행이 너무 많습니다.

운동경기로 치면 대통령은 책임을 져야하는 필드위의 감독이지 구단주가 아닙니다.
맨시티로 치면 박통은 성적에 책임을 져야하는 폐감독이지 평가를 하는 만수르가 아니죠.
성적이 안나온다고 폐예그리니 감독이 맨시티 구단을 질책한다?

지금 박근혜대통령 스타일이 딱 요런 모양샙니다.

자신이 책임자잖아요. 모든 권한과 책임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남말 하듯하면 어쩌자는겁니까.
에휴..

ys말대로 칠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