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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에 대해 새누리당은 제명을 추진하고 있고, 박근혜 경선 캠프에선 대국민 사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경선 후보 캠프에서도 대국민 사과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상돈 정치발전위원은, "검찰 수사가 매듭지어지는 대로 박 후보의 사과 같은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도, 측근들의 건의에 따라 사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ps: 차떼기 비리 부정 부패 정당의 진면목을 여실히 깨닫게 해주는군요 ㅎ

이게 사과한다고 끝날 사안인가요 ?? 후보사퇴는 물론 정계은퇴에 구속수사까지 가야할텐데 ??

너무 현 상황을 안일하게 보네요 ㅋㅋ 검토 ?? 아직 멀은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