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파크

둔탁한 느낌? 동그라미 2개를 겹쳐서 조준하는 게 좋다는데 개인적으로 오히려 더 힘들었음.

가스조절기 관리 힘들다. 점사 기능은 군시절 한번도 써본 적이 없는 -_-;

개머리판 접는 건 발장난용. 길이 때문에 걸리적거리는 건 예전 못 먹고 못 살던 시절에나 심각한 문제였을듯

M16A1

잘 빠진 디자인, K2보다는 개인적으로 조준이 편했음. K2보다 재원상으로는 가벼운데 큰 차이를 느낄 정도는 아닌

총기 분해 조립은 K2보다 좀 까다로웠던가?

더럽게 안 맞음. 한 손으로는 쏘는 건 영화에서나 -_- ...

K2에서 개머리판을 제거하니 정말 더럽게 안 맞는. 그냥 근접거리 난사용. 난사할 일도 없지만 -_- ..

MG30

M47 똥전차에 달린 거 안에서 쏴봤자 맞는지 안 맞는지도 모르고 총알 걸리는 거 땜시 짜증 -_- ... 6.25쯤에 쓰던 걸 그 때까지 사용 중인게

개안습 -_-;

MG50

쏘는 것보다 기합용으로 들고 다니던 게 더 기억에 남는 -_- ... 이건 대공사격용 기관총이 아닌 얼차려용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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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본 총기에 대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