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재미있는부분이 있어서요.



  저번 선거에서 여당을 투표했던

 남성어르신은 이번선거에서는 여자라서 야당에 투표할거다 하시고..

 야당 포지션이었던 여성 어르신은 여자라서 세심한면이 있다. 그래서 아직 잘 모르겠다 하시는데..



 중도 보수였던분들이..  여자라서  (누구의 자식이라서 가 아니라)  지지를 안하고

 그리고 야당포지션에 가까웟던 여성분들은 같은 여자로서 +  다르다. 라고 지지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이런 어르신들이 주위에 많더라구요..

 
  여론조사에는 아직 결정을 못하신 여성분들이 더 많을거라고도 생각이 되요.

그렇기때문에  지지율에 앞서도 문캠프는 방심해서는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