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몇분들이 절 비누족으로...
또 통모옹을 위시로 비열한 악플러들이 에이즈환자로 몰아세우고 잇는데요.
정말 가만히 잇을려고 햇습니다만 이곳에 새로오신 분들이 행여계시다면 절 어떻게보실지 심히 걱정되어서 글을 올려보아요

특히 아까 멍멍임호가 저랑 나사마옹을 좋아보인다고 덕담을 햇을때 아 이거슨 먼가 잘못돌아가고 잇다는 확신을 갖게 되엇습니다

저 남자 싫어합니다 나사마옹은 젭알 절 놔주세요



그리구 아직 얼굴이 비대칭이에여 붓기가 여전합니다 아마 치료가 오래걸릴것 같다고 해요
그래도 가급적 15일에 봉사활동에 참여할 생각이니 제 얼굴보고 너무 티나게 웃으시거나 너무 걱정하시거나 하지 마세여 전 괜찮답니다

그리규 아이폰5는 어처구니옹의 도움으로 쉽게 신청햇습니다 여러분이 추측하시듯이 백ㅁ ...
화이트로 신청햇습니다


낼 빙판길 예상되오니 하이힐 , 키높이 삼가하시고 꽈당 조심하세여~~

아 맛폰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