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관중시대를 열고

10구단으로 구단이 늘어나고

광주에서는 신축구장을 짓고 있고

창원과 대구도 구장 신축계획이 있는

이 시점에..




양승호 전 감독과 정진호 연세대 감독의 비리건을 보고 있으니...

허구라가 아무리 인프라 인프라 한들 뭐하겠습니까

야구판은 여전히 80년대인것을;



솔직한 말로

양승호와 정진호 둘만 저지른 비위가 아닌거죠.

뭐 그렇게 돈 챙겨서 야구부 운영비로 쓰고 했던 것이

거의 관행처럼 굳어져 있으니...

하물며 프로구단 스카우터들도 지명해 줄테니 돈 얼마 줄거냐고

공공연히 묻고 다닌다는데;

프로구단 현역 코치 및 전직 코치들 몇몇도 수사대상에 올랐다고 하니

이참에 싹 뿌리부터 발본색원했으면 좋겠네요



몇몇 소문도는 인사들은 잠 안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