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ㄱㄴ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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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저..그
여야가 잘..
업그레이드..
까스
까스..
지하경제 활성화
아다다같은 언행으로 저에게 연민의 정을 품게 하더니..
요즘 꼬라지 보면
밑에서 보필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연민의 정을 가지게 되더군요.
다 나름 좋은 학벌에 좋은 공부하고 개새누리의 브레인이 된 사람들일텐데
닭ㄱㄴ를 모시고 있으면 얼마나 허탈하고 괴로울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음, 마치...
기호 2번이 공지영이고 내가 그 아줌마를 보필하는 느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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