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특정 지역, 특정 인물 탓할 일이 아니네요. annihilator 이메일보내기 아이디로검색 작성일 : 12-12-19 21:11 조회 : 2,376 관리메뉴 검색목록 목록 어느 지역 너무했다 멍청하다도 아니고,누가 무슨 전술을 잘 썼다, 못 썼다고 아니고,그냥 이 나라가 전체적으로 극우화의 길을 따르고 있다고밖에... 가만, 극우화가 맞긴 한가요? 누구 좋으라고 하는 극우화인지.그 한없는 우경화의 뒤에 기다리고 있는 건 뭘까 모르겠네요. 별로 궁금하지는 않지만. 이전글 다음글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