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503113719098



MB정부의 초대 문화부 장관과 대통령 문화특보를 거쳐 지난 2월 말, 예술의 전당 이사장에 임명되면서 '영원한 MB맨' 임을 입증한 유 이사장은 "만일 예술의 전당 사장직이었다면 정중히 거절했을 것"이라며 임기는 3년이지만 현 정부와 함께 물러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이날 유 이사장은 김제동, 김미화 등 소위 '폴리테이너'로 불리는 연예인들의 정치참여에 관해서는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

"안하는 게 좋다"고 잘라 말한 그는 "발언에 책임을 안 질 수가 없기 때문에 하려거든 연예인을 그만두고 하라"고 쓴소리를 했다



ps: 정치 얘기하는 직장인은 직장그만두라고요 ??  그럼 코메디하는 정치인은 정치 그만둬야죠 ㅋㅋ

너님이나  정치한다고 기웃거리거나 설치지나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