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매일 요구르트를 먹는데요
무려 김승현과 신세경이 모델인 한국야쿠르트의 알엔비 라는 제품입니다. 근데 한국야쿠르트에서 세븐이라는 제품을 출시하고 나서 아줌마가 와서 그게 단종된다고 이야기하더군요 김승현과 신세경이라면 나름 그룹에서 사활을 건 제품일텐데 망한듯? 합니다. 신제품의 모델은 따로 없더군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아침마다 요구르트 겉으로나마 세경언니를 느낄수 잇엇는데 ㅠㅠ...

2. 제가 임파선염이 걸린지가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지난주에 병원에갔는데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덩어리진 것이라고 하네요;;
근데 전 여전히 삐꾸인데..어쩌냐고 햇더니 3월달에 다시 오랍니다 그때까지 안없어지면 약을 쓰자는군요. 약도 안먹는게 좋답니다 위에는 안좋을테니;; 머 믿어봐야죠...
여전히 얼굴이 비대칭입니다;

3. 건물주 사장님이 급성 대장암으로 수술을 하셧습니다. 훅 가실 뻔 햇다는군요. 근데 어떻게 알게 되엇냐 하니 사모님이 건강검진 받으면서 사장님도 같이 하자고 정말 몇일을 졸랏다고 해요. 그때 발견햇다는 겁니다. 정말 사모님 아니엇으면 어쩔뻔했을까요. 복도 그런복이 없어요.
딸만 둘인데 사위들어가면 좋겟지만 큰딸이 중딩이라는게 ㅠㅅㅠ


4. 짝사랑을 시작햇는데 곧 끝날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의 진심이라도 전해졌으면 하는게 작은 소망이구요. 얼마전 1일에 종칠때 마음속으로 빌엇습니다.


5. 요새 경기가 무척 안좋습니다. 저희 자영업자에겐 계속된 시련이지요. 또한번 대출을 받아야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돈마니벌어서 장가밑천 모아야 되는데 큰일입니다.


6. 사랑합니다 베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