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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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단풍구경좀 가야겠다고 어제 부모님이랑 얘기했걸랑요
새정부가 생기면, 어찌해서건 부칸과 껀수를 만드려할테고
횬다이 기업의 올해목표도 금강산 관광 재개길래
저혼자 상상의 나래를 피고 있었는데요
오늘 보니, 올해는 좀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뭘 하고 싶어도 저렇게 나오면, 할수있는 건덕지가 없어지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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