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508154313864&cateid=1018




 "정확히 밝혀지면 어떤 책임이라도 다 질 수 있는 분들인데 실수를 부정으로 몰아서, 부정의 당사자라는 오물을 뒤집어쓴 당원들이 눈에 밟혀 진상조사보고서를 본 새벽에 도저히 그냥 참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부정선거가 현장 투표 80~90%에서 저질러져서 진보당 투표는 모두 믿을 수 없고 부정이 만연했다고 하는 평가를 받을 만한 것인가에 대해 어떠한 제대로 된 조사도 되지 않은 발표였음을 한탄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ps:자기 계파를 대변하려는 이정희 대표는 자격이 없고 어떻게든 넘겨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모습이 추하네요

진교수가 말했듯이 그들은 어떤 증거와 물증을 들이대도 부정할 사람들이라는 말에 일면 납득이 가네요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