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차명계좌 관련 진술
“우리은행 삼청동 지점에 개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511005903513






검찰에 따르면 조 전 청장은 9일 조사에서 "노 전 대통령 퇴임 직후인 2008년 부인 권양숙 여사의 보좌를 맡았던 청와대 제2부속실 직원 두 명의 계좌에서 10만원짜리 수표 20장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또 "이 계좌는 청와대 근처 우리은행 삼청동 지점에 개설된 것이니 그 계좌를 조사해보면 (내 발언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전 청장은 그러나 '계좌 명의자와 계좌번호가 무엇이냐'는 검사의 추궁에는 "그건 알지 못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ps: 200만원이 천문학적인 금액인건가 ??

너님이나 쥐무리들에게 하룻밤 술값도 안될텐데 ??

그리고 왜 십만원 스무장이라고 진술하나  그냥 200만원이라고 하면 될것을 ㅉㅉ

노전 대통령이 얼마나 청렴했는지 이제는 알거 같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