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뭔지,,, 

 제도에 대한 장점, 그리고 민주당 현지도부에 대한 건 그렇다쳐도,,,

 당비라고 꼴랑 몇푼 안내는데 그거 아깝다고 가입 안하는 것도 그렇고,

 부산 야당 나와봤자 민주당,, 것도 전 지역구 나오지도 못하는,,, 하아..

 후보 나오면 푼돈내고 하는 것보다는

 당원되고 선거 때 돈이 아니라 자봉이라도 하는 것이 현장 분들 힘내겠다 싶기도 하고요. 

 야당 선택지는,,

 모르겠네요.

 이건 확실하게 공언하는데,  통진당 찍으면 제가 개입니다. 

 그렇다고 찍은 분들 개란 소리 아니고요. 

 진보진영에서 주사가 차지하는 비율이나 아직도 위수김동 자장에 있는 장군님 상중 금지,, 이런 것 보면,,

 제 스타일은 아닌듯하고,,

 안철수 신당이 있긴 한데,

 몇십년 지지정당 시원찮다고 그냥 버리는 것도 우습고,,

 한 몇년 땀 흘려보고 가망 없다 싶으면 모르겠는데요. 

 부산이야 인물 뻔한데다,,

 들어가자 마자 김정길씨 은퇴. 

 이건 뭐 응원팀 꼴데 꼬라지 보는 것도 같고,,,, 

 하아. 

 암튼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욕 너무 많이는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