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포비아같은 레이시즘은 사라져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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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 이전에 증면되지 않은 상태를 자기기준으로 판단하고 제단해버리는건
생각할 가치 없이 사라져야할 요소입니다.
이게 문제는 이걸 행하는 사람들이
지엽적인 문제
가령 예를 들어 '조선족'에게만 해당되는거다.. 라거나
'혼혈아', 혹은 '이주 노동자'들에게만 해당되는거다 라고 하지만
이런 것들은
그 지엽적인 부분들이 모여
나와 다른 그 모든 것들에 대한 부정과 혐오로 이전되기 쉽죠.
동성애, 성차별, 장애인문제
이런 것들로의 확산역시 당연한게 되버리는거죠.
(그래서 나타나는게 국가사회주의가 나타나는 걸지도 모르겠구요.)
머리속에 든게 있다면,
학교에서 공부한게 있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경계하고 조심해야하는데
세상이 어수선해져서인지 이게 어떤식으로든 저 죽기전에(?) 터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뱀발
일고의 가치가 없는 것들을
논쟁의 장으로 올리는 것 역시
우린 혐오해야하는 것들이 아닌가 시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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