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나도 여전히 스쿠터를 타고 댕기는 스윙맨입니다.
쿨럭..

요즘 라이딩이 더 재미있어졌어요..
네비 달고부턴데요..








네비게이션 + 블루투스 헤드셋 + 스마트폰

요렇게 3가지면 완전히 라이딩의 클래스가 달라집니다.
차 타면서 할 수 있는 것 먹는 것 빼고는 다 할 수 있어요..

네비게이션 화면은 물론 음성 안내 다 나오지...
음악도 헬멧 안에서 서라운드로 멋지게 흘러나오지...
운전 중에 전방주시하면서 전화통화 가능하지...
음성명령으로 네비게이션 조작 가능하지...

그냥 다 가능합니다...
올 여름 스쿠터 여행은 더 즐거워질 듯...






엇그제 와이푸랑 데이트하고 돌아댕기면서
한번도 길을 헤메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