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팍M
로그인하세요
검색

오랜만입니다. + 아래 글에 대한 반론

조회 : 3,463
관리메뉴
목록


 다들 잘 지내셨나요?



..................

아래 글 삭제되어서 저도 글 삭제합니다. 

댓글에 말씀드렸듯,,,

...................



 암튼 그럼..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
13-08-20 23:49
 59.♡.133.149

디게 많네요.ㄷㄷㄷ
사건은 사건이고 무슨 컴판걸로도 그렇게 뒷담화를 한데요.이런건 쩜 자제들 해야 할거 같던데.
13-08-20 23:50
 59.♡.15.200

뭐,, 그 양반에게만 게시판내 거래 허용된 것이 특권아닌가?? 이런 불만이네요. 쌓이고 쌓인게 한방에 나온 셈이라서,,,
13-08-20 23:56
 58.♡.152.42

ㅎㅎ 복잡하네요.

컴판건 상당히 욕 많이 먹으시네요.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어차피 DL룰로도 의견대립이 있던 차에 누군지 밝혀봐야 도리가 아니다 싶어서 입다물고 있긴 했습니다) 오랜기간 엠팍 관리룰을 좀 모호하게 운영하는 가장 큰 동력원이었다는 점에서 좀 책임은 있는거 같고. 

컴파는건 소비자와 컴가게 사장의 인식차이라서 좀 애매하네요.  마진을 세금 떼고  양심적으로 붙인걸로 주장하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일부주장은 상담하면 현금가가 달랐다고 하면  그건 또 아닌거 같고.

좀 낯 뜨거운건 컴파는걸로 저격하면 dL 보내버리는건데..... 익명 보호란 장치와 해석은 내마음이란 룰의모호함에 자제력이 나가버린거 같네요. 

무급 봉사라는게 결국 그 직위를 이용해 어느정도 내 이익을 취할수 있는 사람이 오래 버티는지라  어떤면에선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13-08-20 23:51
 110.♡.49.52

엠팍에 무슨 일 있을 때마다 베팍에 와서 글 남기시는 모습이 과히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도 엠팍 눈팅도 하고, 좋거나 재밌는 글 있으면 퍼오기도 합니다만, 엠팍 문제는 엠팍에서 해결 보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나온 일까지 오셔서 해명할 필요가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전 베팍 운영자 님.

여기 글 읽으셨으면 알겠지만, 별로 그 문제에 끼어들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다수 입니다.

괜히 글 올려서 사람 얼마 있지도 않은 곳에 분란 일으키지 마시고 당사자와 쪽지로 해결보시기 바랍니다.
13-08-20 23:52
 59.♡.15.200

글쎄요. 왜곡된 시선으로 엠팍 일 곡해하는 글 쓰시는 분은 표현의 자유로 보호되어야하고 그것에 대한 반론은 제한됩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먼저 시작한 것도 아니고요.
13-08-20 23:55
 110.♡.49.52

맘대로 하시는데, 베팍 운영자 하시다 책임을 다하지 않고서 사퇴하시고, 글 다 지우시고 엠팍 가서 즐기시다 거기서 문제 생기면 여기 와서 괜히 여론몰이하는 모양세가 볼썽 사납네요.

뭐 여기가 제 맘대로 되는 곳도 아니니 맘대로 글 쓰세요. 다만 제가 보기엔 그리 보기 좋지 않네요. 그냥 이런 생각하는 사람 하나 있다고 알아두시라고 댓글 남깁니다.
13-08-20 23:59
 59.♡.15.200

짜증나는데,

1.. 베팍에서 엠팍 글 못쓰게 하는 건 좋은데, 그건 특정 유저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유저에 대한 규칙이 되면 기꺼히 따르겠습니다. 엠팍 주제로 글 검색하니 곰너부리님도 글 쓰셨던데,,

2. 엠팍에 대해서 왜곡된 시선으로 곡해하는 글이 여론몰이 아닌가요? 전 그냥 반론 썼는데요. 그걸 또 여론몰이라고 하시면 ,, 예. 여론몰이겠죠.

3. 운영자 문제는,,, 뭐, 속사정 모르시는 분도 아니고, 그만 하렵니다.
13-08-20 23:56
 182.♡.22.190

밑에 곡해하는 글 쓰시는 분에도 비슷한 댓글 달렸습니다.
저쪽에도 자제해달라는 댓글 달리듯이 여기도 자제해달라는 댓글 달린 거죠.
저쪽이 자제해달라는 댓글에 반응안하는 것처럼 반응안하실 자유도 있습니다.
판단은 다른 유저들 몫이고요.
13-08-21 00:00
 59.♡.15.200

댓글 알고 있습니다. 그 글에 댓글 달려다가 삭제 생각해서 여기 글 썼습니다.

그 분 글 삭제하면 저도 글 삭제합니다. 반론 부분은..

말씀처럼 판단은 각자가..
13-08-20 23:56
 1.♡.79.57

까는거 자유고 반론도 자유고 한창 시끄러운 건덕지 하나 투척하고 또 쌩하니 사라졌던 것도 자유고 오늘 또 이런 글 올리시는것도 자유니까
제가 댓글단것도 자유죠?

보기 싫어요. 옆집얘기.
평소에 보이지도 않던 사람들이 갑자기 우르르 들어와서 옆동네 얘기하는거 보기 싫어요.
평소에는 모임에 나오지도 않다가 누구 이혼하거나 누구네 누가 바람나거나 하면 어느샌가 나타나서 미주알고주알 하는 반상회 아줌마같아요.
13-08-21 00:03
 59.♡.15.200

예. 보기 싫어요. 옆집얘기.

이건 저도 동감.

저도 여기서 이런 이야기 쓰기 싫네요. 근데 어쩌나요? 그냥 미친 놈 되느니 변명이라도 해야 속이 풀이는데,,,
13-08-21 00:03
 58.♡.152.42

보이지도 않던 사람들이란 표현은 사족 같은데요 홍홍.  평소에 자주 보이던 사람들이면 더 발언권이 세져도 괜찮다는 의미인가요?

커뮤니티의 운영과 관련한 설화는 사적인 부분으로  쉽게 나눌수 없습니다.
13-08-21 00:08
 59.♡.15.200

말씀하시는 요지는 잘 알겠고 저도 공감하는데요.

옆동네 일 까는 글은 허용된다면 반론 글 못 쓸 이유는 없어서,,, 싫어하시는 분 당연하다고 봅니다.
13-08-21 00:09
 1.♡.79.57

발언권의 세기 운운하는거 아니고요
굳이 그 얘기하려고 여기 온 사람들이 싫다고요. 그냥 제가요.
베팍 운영이랑 뭐 얼마나 상관있는지도 전 모르겠네요
13-08-21 00:15
 58.♡.152.42

양 사이트에서 동시에 활동하거나 활동한 경력이 있는 유저들이 있다 보니 이렇든 저렇든 의견이나 소회는 갖게 되고. 

자기 주관으로 얘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아예 하지 마라-가 아닌 어느정도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가면서 얘기하는게 조절 가능한 수위의 화제라고 생각됩니다.
13-08-21 00:12
 58.♡.152.42

이게 특수한 관계라 그런데.... 

정당한 입장 설명의 기회를 안주고 난도질을 하는건  상대방 뒷담화란 부분에서 문제가 되죠.  되도록이면 이런건 안하는게 성인의 미덕이겠습니다만. 

문제는 당사자가 베팍에 지금 있는 유저들에게도 영향력을 준 경우가 많아서요.    저 같은 경우는 누군지 알고 있었지만  룰 수정 의견을 제시해봤다가 거절 당하고  DL 당할때 문의하다가 또 경고 먹었었는데.  애초에 그쪽 가서 의견을 내서 비판할 기회가 차단된 상태였거든요.    그렇다고 아디 공개하면서 내 생각에 응답하라고 소환하기라도 해야 했을까요?  잘못이 없었더라도 아디가 공개된다는것 만으로 지금처럼 난도질을 당할게 뻔했는데.
13-08-21 00:25
 58.♡.152.42

썰도룡님이  하시는 얘기는 누구에게 허락 받고 올리는건가요?  혹시  평소에 자주 보이면 되는겁니까? 
오는 말이 까칠하니 저도 까칠하게 물어봤습니다. 

다시 얘기하자면.  게시판은 왠만하면 주제가 열려있어야 하고.  성인의 미덕으로 어느정도 배려하는 선에서 다른 사이트 얘기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관계가 있기도 하니 말이죠.  일베 욕은 일베가서 해야 하는건가요? 

물론 싫어하는 의사 표현의 자유도 있는거지만.  도룡뇽님의 반응은 지나치게 까칠한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13-08-21 00:32
 1.♡.79.57

특별히 더 까칠한 거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여기 와서 올 때마다 매번 이 사이트는 포기했다고 하는 유저에게 친절할 마음도 생기지 않고 그럴 필요도 못느끼겠네요.
포기한 사이트에 몇달에 한번 들어와 옆집얘기 하고 또 사라지는 분이 반가울 리가요.
13-08-21 00:39
 58.♡.152.42

그런 부분은 몰라서 미안해요.  검색해보겠습니다. 

물론 뜸하기전에도 실망하는 글 몇개를 본적은 있는데.  또 전엔 의욕에 차서 베팍은 이렇게 변했으면 좋겠다는 글도 꽤 올리던 유저니만큼 그 반동일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13-08-21 00:48
 58.♡.152.42

제가 이래라 저래라 단 댓글이 사족같습니다.  텔레만님도 억울하겠지만 까칠해진 반응이 있을수 있는 맥락이고.  제가 가장 문제 같군요.
13-08-21 00:10
 59.♡.15.200

자기 권리는 자기가 챙겨먹는 것 아니겠어요.

뭐,,적을 담았던 단체 까는 것 보기 싫은 건 매한가지 아니겠습니까? 이정희 깠다고 스토커 취급 받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13-08-21 00:13
 182.♡.2.220

적을 담은 단체요??
엠팍 탈퇴하고 여기서 운영자까지 하다 가셔서 또 아닌척 노시는 분의 적은 어딘가요?
절이 싫어 떠난 중이 자꾸 절에 와서 뭘 바라는지 모르겠네요
님은 인지하실지 모르겠지만 님 노는거 다 눈팅으로 보고있고 조또레 사건도 굳이 설명 안하셔도 다 보고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굳이 누구하나 저격하려고 탈퇴했다 일부러 가입하는 행동이 스토커긴하죠
13-08-21 00:17
 59.♡.15.200

음...

여기는 포기했는데 이유는 퇴출 되어야 할 유저 다시 돌아와서 영웅 대접 받는 것 보고,,,

그것 한번 고쳐보겠다고 여기저기 쪽지, 연락 해봤는데 다들 먼산 불 구경 하듯 해서요.

저격이라고 생각하면 신고하시면 됩니다.

아랫 글 쓰신 분 글에 링크로서 반론 못할 이유는 없다고 보고요.
13-08-21 00:27
 1.♡.79.57

그러니까 거기에 계시라고요...
뭘 포기한 사이트에 와서 진실을 전하겠다고 애를 쓰세요?
이 사이트 포기했다고 표현하는 게 기분 나쁠만큼은 이사이트에 나름 애착이 있는 많은(확신합니다) 유저들 기분 상하게 만들어가면서?
13-08-21 00:26
 119.♡.42.136

그게 누굽니까.

여기저기 쪽지 연락하셨으면 저도 좀 알고 싶네요.

퇴출시키고 싶으시면 알려주셔야죠

사연 모르는 사람들이야 간만에 보니 환영해주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13-08-21 00:11
 220.♡.5.22

애초에 떼보님이 말도안되는 왜곡질 하며 엠팍 글 쓴건데 엄한 텔래만님에게 따지네...
떼보님은 제가 조목조목 반박하니 글 삭제해버리고...
13-08-21 00:18
 59.♡.15.200

그럼 다 알고 있는 것이라 주장하시는데 윗 댓글 보면 최소 2분 유저님은 제 글로 인해 정보를 얻었습니다.

1.꼴뚜기님, 2, 라팔님... 저는 거기에 의미를 둡니다. 그럼,,,,

아,, 그리고 가르치려 드는 것이 아니라 반론을 하고 싶네요. 판단은 각자가,,

태도가 꼰대스럽다는 지적이라면 보다 구체적으로 해주셨으면 하네요.
13-08-21 00:22
 58.♡.152.42

그래도 꽤 오래 관리지기로 고생하신 분인데  좀 까이고 나면 언젠가 그래 고생은 했다 하는 분들도 나오겠죠.  좀 사과를 제대로 한다면.   

무급 관리지기라는게 쉬운건 아니라고 봐요.  텔레만님도 베팍에서 경험하시다가 에너지와 현실이 다르니 욱한 경험도 있고 다른 관리지기와 충돌 하신 적도 있으니 아시겠지만.
13-08-21 00:24
 59.♡.15.200

다른 건 모르겠고,, 고소 드립은 좀 그렇더군요.

관리자 입장에서 관리자 아니다 거짓말은 이해합니다. 뭐,, 필요악 정도... 다른 분 생각은 모르겠고요.
13-08-21 00:27
 58.♡.152.42

반대로 생각할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먹어야 할 욕에 비해 좀 강렬하게 파도가 치고 있죠?  보니까 국세청 신고하자는 말처럼.  계속 익명으로 어그로를 모으다가 한번 터지면 먹어야 할 욕때문에 과민반응한거 같은데요.
13-08-21 00:30
 59.♡.15.200

거기에 대해서는,, 모르겠네요.

일단 전임 게시지기로서 게시지기 아니다 라는 반응까지는 그런데 "너 게시지기 아니냐?"는 저격 글 신고해서 DL처분 하면 되는 것이지 사이버 수사대 고소한다는 말까지 나온터라,,,,

너도 고소하는데 우리도 고소,, 이런 식의 감정싸움이 되어서 국세청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이해를,,,
13-08-21 00:22
 59.♡.15.200

전체 베팍 유저가 때보님 의견 동조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따로 반론글 쓰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떼보님 글 접어서 제 글도 접었습니다만,,,,
13-08-21 00:25
 182.♡.2.220

반론글을 쓰고 안쓰고 자유죠 뭐
근데 님 행동을 마뜩치않게 보는 여기 사람도 많다는겁니다
어차피 그냥 피드백 없이 글만 올리고 갈게 아니라면 이런 반응을 예상 못하시진 않으셨을텐데요
13-08-21 00:28
 59.♡.15.200

예상 했습니다. 그리고 최소 이 글에 대한 피드백은,,,. 댓글 일일히 달고 있는 것도 그 피드백의 하나고요.

마뜩치 않게 보시는 것도 그분들 자유고, 이해합니다.

전 제가 옳다고 믿는 바를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이해 못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해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13-08-21 00:31
 110.♡.49.52

그러다 자기 맘대로 안 되면 여기 포기한다고 말씀하시고 글 다 지우고 떠나시겠죠.

어차피 단발성 행사셨으니 내일이면 여기서 글 안 쓰시겠지만, 님 감정 상한 만큼 남은 사람이 받은 감정도 있습니다.
13-08-21 00:30
 114.♡.61.136

여기는 엠팍이 아니라 베팍이걸랑요??? 괜히 제 엠팍에서의 행적 가지고 시비거실 생각은 말아주세요...통하지도 않겠지만...
13-08-21 00:31
 182.♡.2.220

조또레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죠
변명글에서 지기1이면서 지기3이었다 그러고 계속 지기였으면서 14일부터 다시 했다 그러고...
사실 컴판건 계속된 자기보호와 거짓말에 대한 유저들 반응이라 쉴드칠게 없습니다
13-08-21 00:36
 119.♡.222.145

kbsssh,lizzy,seo3015,sjh1021,shi0404,hyein0404,heung1021(어둠의 신,때보윤,에이스용간,별이진다,여수밤바다,사공의뱃노래,내리막길) - 210.115.***.46||221.140.***.56||210.115.***.46 ll118.221.***.85||210.115.***.46||180.65.***.98

그리고 파울볼에서도 안드로 갔습니다.

님의 베팍에서의 행적에 시비걸 생각 없습니다.
다른 베팍유저들 그냥 아시라고 댓글답니다.
13-08-21 00:40
 114.♡.61.136

결국 고작 한다는 짓이 남 뒷조사해서 이런식으로 까발리는 겁니까? 진짜 어이없는 양반이네... 반박을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이런식으로 치사하게 하지말고... 엠팍이나 파울볼에서 징계먹은거에 대해선 할말은 많지만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3-08-21 02:07
 14.♡.99.190

'조또레'는 엠팍에서 컴퓨터를 팔았다.
'조또레'는 엠팍에서 게시판지기를 맡고 있다.
'조또레'는 게시판지기로서 컴퓨터를 파는 '조또레'를 비판한 사람을 분란 명목으로 영구DL 보냈다.

옆동네인 엠팍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베팍에다가 글 써도 상관 없을 것 같은데요.
13-08-21 07:53
 182.♡.156.59

존재감이 그리운 분인지

옆동네 일은 옆동네에서 끝내시길 그걸 끌고와서 좋은 소리 못듣는다는거 아실텐데 ㅉ

뭐 소회라고 하면서 파이어 되니 분위기가 과열되고 뭐 저도 예전의 피해자이긴 하지만

그냥 로마로 왔으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죠 대다수가 불편해 하고 듣기 싫어 한다면 자제 하심이

여기서 옆동네 이야기 해서 또 파이어 되면 또 그쪽에서 베팍에서 엠팍 까더라 하면 또 파이어 되는검니다

그걸 바라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고 베팍으로 왔으면 새출발 하시고 활동하세요 과거 전례 이야기 하는거 달갑지 않은 사람도 있고

그닦 멋있게 보이지도 않네요 나 잘나갔던 사람이야 그거 동네방네 알리고 다녀서 본인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싶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ㅎ

인터넷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끼치고 존재감이 있던 분이였는지 저같이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 부분은 자중해 주세요

참고로 저또한 옆동네 10년 이상 오래 활동한 유저입니다 그럼에도 제기억으론  님은 잘 모르겠네요
13-08-21 18:03
 180.♡.201.90

아 그냥 이 사람 글은 안 봤음 싶은데....
제가 그 개포동 부터 이상한 분란 유저 글도 다 눌러 보는데
제일 뵈기 싫으게 텔레만 이사람임.

불펜

Total 19

List
목록
1  2  맨끝
이전검색 다음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