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팍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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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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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선라인 동원해서 비밀집회 열고, 

 집회는 양두구육, 타이틀은 그럴싸하게 붙이고, 내용은 썪은내 진동한...

 회의(?)인지 뭔지 다른 의견은 없고 강사의견에 믿습니다... 아멘,,

 정치집회인지 종교집회인지 모를 말만 쳐하다가,

 문제 생기면 처음에는 전면부인, 조금씩 말 바뀌고, 

 내부에 프락치 있다. 요건 마녀사냥 내부결속용...


 어째 많이 보던 패턴 같아서,, 

 참, 니네도 발전 없구나. 

 주어는 없습니다.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
13-09-01 22:50
 59.♡.15.200

좋은 추억은 아니고, 악몽에 가깝지만, 그래도 젊디 젊은 꼬꼬마 시절을 떠올리게 해줬으니,

그치들에게 감사하는 맘을 가져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9-01 23:20
 114.♡.61.64

여기는 엠팍처럼 일방적으로 여론 유도하는 몹쓸 유저들은 거의 없습니다. 엠팍이 광기라면 이곳 베팍은 이성적이죠...
13-09-01 23:25
 114.♡.61.64

엠팍은 국정원쪽에 조금이라도 의문 제기하면 바로 간첩 소리 듣는곳인데요 뭐... 그리고 특정 유저들의 일방적인 여론 편향 유도까지...
13-09-02 00:16
 182.♡.22.190

이석기 껀 의견 어쩌나 싶어서요.
<--- 섬뜩합니다.
여기가 이석기 껀에 대해서 뭔 얘기를 하든 그거 알고 싶으셨나요?

한 발짝 더 나아가 볼까요?
13-09-02 00:21
 59.♡.15.200

앙겔님 복귀하셨다는 소식 들었고요.

그분께 이석기 껀에 대한 의견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아. 당연히 그분이 말씀하신다는 전제지만,,

위에서 아르유저 저렇게 쏴주는데 저라고 곱게 말 나오겠습니까? 설명이 짧은건 다른 분들 죄송하네요.

아 그리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까지 스스로 만들어서 말한건 안 보이시나요?
13-09-02 00:25
 59.♡.15.200

예. 알고 싶습니다. 특히 앙겔님 의견은요.

대놓고 오지말라는 티 내면서 제가 하지도 않은 말 만들어서 쏘는데 전 어떻게 할까요???
13-09-02 00:30
 182.♡.22.190

죄송합니다. '답 없고 희망도 없다'라는 건 제가 잘못알았나 보네요.
다만...
글 쓰신 것처럼 베팍을 포기하신 분이 이석기 껀에 대한 의견 들으러 오셨다고 하니 왠지 시비조로 보입니다.
마치 '이 빨갱이 XX들 뭐라고 쉴드 치고 있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13-09-02 00:36
 59.♡.15.200

1. 저는 베팍 답도 없고 희망도 없다..라고 말한 적 없고, 쓴 적 없습니다.

다만 "어느 면에서 베팍 포기했다."란 발언은 했고, 그 취지는 베팍의 독립성을 위해 가급적 엠팍 이야기 안 들었으면 좋겠는데, 다들 하는 분위기라 그런 면 포기했다. 그리고 나도 하겠다." 그리고 오프에서 벌어진 일 때문에 어느 면도 포기했다는 취지의 이야기는 했습니다. 또 이거 쓰면 저격이라고 난리칠테니 뭔지 알고 싶으면 쪽지 주세요. 출처까죠. 디자이너형님, 이지형님 한테 들은 말입니다. 저 정 못 믿으시면 그분들께 교차 검증 라노마님이라면 전화 한통으로 가능하니 제가 거짓을 말한다면, 금방 제가 거짓말 하는지 아시겠죠.

2. 하지도 않은 말 만들어서 저 양반 시비조라 말 거칠어졌는데, 제가 그말 했는지 증명하라 하세요. 저 양반에게,,,

3. 빨갱이 발언은 치우시고요. 저 NL 싫어하는건 사실인데요. 와서 NL 비판글 썼다고 전직 NL인지 현직 NL인지 통진당건으로 저 스토커라 모욕하던 유저가 저런 댓글 쓰니 저도 성질나서 쐈습니다.
13-09-02 00:45
 182.♡.22.190

'베팍 포기했다'라는 얘기가 '베팍에서는 엠팍 얘기 안 할 줄 알았는데 계속 나와서 그건 못막고 포기했다'라는 뜻이라는 건가요?
뭘 그런 걸 굳이 '베팍 포기했다'라는 걸로 얘기할 것까지야...
형래한테는 베팍인 결혼식 때 올라오면 물어보께요.
13-09-01 23:59
 59.♡.15.200

아참.. 제가 어느 면에서 베팍 포기했다고 한건 사실인데,

답 없고 희망도 없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아마 NL 보고 이치들 답 없고 희망도 없다고 말한 것을 착각하신듯,, +_+
13-09-01 23:27
 114.♡.61.64

한마디로 요즘 엠팍은 여론의 다양성이라는게 거의 말살당해 버렸어요... 특히 툭하면 한명숙,임수경 소환되서 까이는거 보면 진짜 어처구니 없을 정도..... 물론 그것도 특정유저들이 비난을 주도하고 있지만서도... 솔직히 그런 양반들 민주당쪽 이해 관계자들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듭니다... 대표적인게 종이컵이나 nomads,몽테스키외같은 인간들...
13-09-01 23:35
 59.♡.15.200

정치적 댓글에 정치적으로 대응을 하자면,, 민주당 지지하는 유저가 어디든 민주당 지지글 쓰는 것이야 자기 자유겠죠.

여기나 거기나,,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에 대한 판단은 유저 자신이 하는 것이고, 반대 정당, 정파 비판도 자기가 하는것이고요.

그글에 공감하는 유저 많을 수도 있고, 반대일 수도,,

후자라면 반론이 많겠지만요.

아. 그리고 저도 선거연합 전술적으로 좋은 선택이였지만 전략적인 측면에서 미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이정희 부정경선 나오고 나서,, 민주당 김희철씨로 야권후보 수정하거나, 그 시점에서 김희철씨가 탈당하고 발언한 것이 민주당에 해당행위였다고 지도부가 판단했으면 징계내리고 다른 민주당 후보를 냈어야 했다고 봐서,,
13-09-02 00:56
 59.♡.15.200

라노마님께는 쪽지드렸고, 수신 확인 했습니다.

말씀처럼 출처 밝혔고, 평소 연락 하시는 분들이라 제말 거짓이면 바로 검증해보시면 될 문제입니다.

그런 의미로 저 발언했으니 공감 안되시면 반론하시거나 전화 해보시고 거짓말이면 그에 합당하는 책임 지겠습니다.

답변 없으셔서 여기 댓글로 씁니다.
13-09-02 01:06
 218.♡.157.137

보다 못해서 한 마디 하는데...
저 번 부터 오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 것 때문에 베팍에 대해 포기했다 어쨌다면서
누구 한테 쪽지 보냈으니 확인해라, 어쩌라 이러면서
마치 베팍이 무언가 은폐하고 있는 것 같은 늬앙스를 자꾸 비추는뎅...
대체 뭔데?
오프에서 누가 무슨 짓을 했는데?
문제가 있었으면 그게 매우 심각한 거면 공론화 하던지...
그렇게 할 게 아니라면 그 오프에서 무슨 짓을 했다는 사람한테 따지던지..
저 번 부터 대체 무슨 글을 이 따위로 쓰는건데?
13-09-02 01:13
 218.♡.157.137

쪽지 따위 보내지 말고 정말 문제 있었고
그게 확실한 증거가 있고 법적으로든 도덕적으로든
심각한 문제가 있으면 공론화를 시키던지...
아니면 그 당사자 한테 법적이든 뭐든 책임을 묻던지...
대체 베팍에 누가 무엇을 은폐했는데?
13-09-02 01:40
 59.♡.15.200

"ㅂㄱㄷㅇㄴㅇㅇ ㅇㄴㄴ ㅉㅈㅇ"

이것 말씀입니다. 인용인데요. 난수표도 아니고 부정적인 의미 다 아는데,,

아 그리고 반말은 좀..
13-09-02 01:18
 123.♡.111.214

오프에서 벌어진 일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오프일은 오프의 일대로 두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텔레만님이 베팍포기발언?했다고 또 자꾸 그걸 꺼내는 것도 과히 보기 좋지 않네요. 텔레만님이 포기발언을 했건 어쨋건 여기 다시와서 활동한다면 또 그것대로 수용한면 되는 일이라고 봐요. 왜 자꾸 과거일(설령 그게 누가봐도 잘못한 일일지라도)을 들추나 모르겠어요.
13-09-02 01:20
 182.♡.11.104

촛불집회로 오프모임에 자주 참가하는 유저로서 저도 궁금해서 여쭙니다. 엠팍은 베팍에 건너오기 전 눈팅만 했고 베팍에 건너온 후로는 엠팍에 잘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엠팍 문제들이 사실 없이 감정만 여기로 전해 들어오면 영문을 잘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제가 참여해온 오프 모임엔 자주 보니 친해진다는거 외엔 문제가 없었어요. 

어떤 문제를 말씀하시는건지 공개해주세요.

어... 저 또 늦은듯. 이만 자겠습니다. 텔래만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13-09-02 01:47
 59.♡.15.200

말씀 감사합니다.

앞서 몇분이랑 쪽지 나눴는데, 직접 인용하긴 그렇고,,,

펑크라커님 말씀 - 오프일은 오프에서 - 와 비슷한듯 합니다.

저 자신이 지금 흥분한 것도 있고,,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보지만,,,,방법에 대해선,,,,,

소란 피운 점은 죄송하고요.
13-09-02 02:03
 211.♡.142.94

그렇게 글써놓고 나간다음 좋은 소리 듣길 바라는것도 욕심이죠
전 그 이후로 여기에 발도 안붙일줄 알았는데 오셨네요;;;
그것도 이석기 건에 관한 의견이라 듣기에 따라선 싸우고 싶다로 들릴 수 있습니다
13-09-02 02:28
 60.♡.252.78

뭔가 대단히 큰 잘못을 베팍 전체가 저지른 겝니까? 오프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해당 유저들 하고  해결 보세요ㅡ 영문도 모르고 사정도 모르고 실상 그 닥 관심도 없는 다수의 유저들까지  다 통칭되는" 베팍"이 어쩌구 하실일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엠팍에 베팍 관련 글쓰실 때도 좀 주의 하셨으면 합니다. 베팍이 뭘 텔레만님에게 한 것 없습니다. 오프에서 텔레만님과  해당 유저들이 불화가 있었을 뿐이죠.  베팍 떼고..해당 사건을 얘기하시길바랍니다.  이런식의 뜬금없는 솔직함이든  표현의 자유든  다수의 무관한 유저들은 불쾌 합니다.조금 더 나아가면 의도적 분란에 해당 할 듯합니다. 그리고 전  무슨일이 있었는지엔 호기심 같은 것 없습니다.
13-09-02 06:17
 108.♡.81.119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온 오프라인에서 서로 섭섭한 일은 언제 어디서나 있을 수 있죠.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그 일을 가지고 다른 무관한 유저들이 수번이나 불쾌한 일들을 목격하는 것이 그리 기분좋은 일은 아닌 거 같아요. 게다가 그것(유저간에 생긴 갈등)을 베팍이라는 공동체가 나를 해하였다라는 식으로 글을 올리시니까.... 그래서 서로 직접 해결하라라는 말이 자꾸 나오는거죠.

전 유저의 의견을 개진하는 본문에는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유저들도 확대해석해서 감정싸움 붙이는 댓글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디엘 갔다오셨다 생각하고 같이 지내면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전 무슨일이 있었는지엔 호기심 같은 것 없습니다.(2)
전 모든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야겠다는 사람은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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