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여행] 지리멸렬 감숙성 (12) - 황무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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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개의 계단을 올라 높은 곳에서 아래를 굽어보고 나서...
다시 버스 정류장으로 귀환.
세번째 포인트는 앞의 둘에 비해선 약하다. 아무래도 높은 곳이 아니라 시야가 트이지 못한 때문인 듯.
증명사진 하나 찍으란 소리ㅎ
뭐, 전후좌우를 둘러보니 이 정도 보인다.
이제 마지막, 네번째 포인트로 이동.
아마도 저기 사람들이 오르는 곳에 가서 또다른 높은 곳에서 좀 다른 산세 및 지세를 구경하는 것이려니 했는데,
말 그대로 '채색구릉'이다.
그냥 푹 패인 구덩이에도 뽀~쓰가.ㅎ
이번엔 딱히 더 적을 말이 없어서 그냥 사진만^^;;
다시 버스 정류장으로 귀환.
세번째 포인트는 앞의 둘에 비해선 약하다. 아무래도 높은 곳이 아니라 시야가 트이지 못한 때문인 듯.
이곳의 매력은 저기 알록달록한 지층이 그대로 노출된 곳을 매우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점.
증명사진 하나 찍으란 소리ㅎ
뭐, 전후좌우를 둘러보니 이 정도 보인다.
이제 마지막, 네번째 포인트로 이동.
아마도 저기 사람들이 오르는 곳에 가서 또다른 높은 곳에서 좀 다른 산세 및 지세를 구경하는 것이려니 했는데,
저쪽에 또다른 길이 나있고 그리로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을 보니 뭔가 있는 듯도.
일단 높은 곳은 시간 여유가 있으니 잠시 제쳐두고 주변을 거닐어 보기로 한다.
말 그대로 '채색구릉'이다.
그냥 푹 패인 구덩이에도 뽀~쓰가.ㅎ
이번엔 딱히 더 적을 말이 없어서 그냥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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