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사태를 보면서 인간은 역시나 말초적인 자극을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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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네요.
어떤 세력에 의해 짜여진 프레임인지 모르겠지만
정작 중요한 본질은 외면하고 사람들 대부분은 혼외자식이 있네 마네
축첩을 둔 두집 살림이네 뭐네
이런 자극적인 프레임에만 매몰돼서 하루 종일 아니 몇날 며칠을 이야기 해대네요.
그리고 며칠전부터 감지되는 새로운 프레임
민주당과 채동욱과의 커넥션에 관해 서서히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아니나 다를까 김진태나 권성동이가 민주당과의 커넥션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오늘이나 내일정도부터 본격적으로 그런 글들 많이 올라올거라 예상되네요.
뭐 다들 예상하신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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