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숏트랙 똥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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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1310/sp2013100618565195990.htm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안방에서 수모를 당했다. 지난해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8ㆍ러시아명 빅토르 안)에 가로 막혀 1개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했다.
남자 대표팀은 6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박세영(20ㆍ단국대)이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7초77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는 데 만족해야 했다. 우승이 유력했던 남자 계주 5,000n에서는 에이스 신다운(20ㆍ서울시청)이 준결승에서 넘어지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 대표팀은 6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박세영(20ㆍ단국대)이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7초77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는 데 만족해야 했다. 우승이 유력했던 남자 계주 5,000n에서는 에이스 신다운(20ㆍ서울시청)이 준결승에서 넘어지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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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빙연에서 찍히고 양보 안해준다고 왕따 당해서 내쳐진 안현수는
거의 30의 환갑 나이에 금1은2동1로 화려한 복귀..
썩은 협회와 선수들이 저런걸로 정신 차릴리 없죠.
한명 동귀어진으로 안현수 막을 궁리나 조낸 하고 있을듯.
써놓긴 했지만 진짜 그러면 완전 개망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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