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NLL 근처는 사방이 북한이 주장하는 영토기 때문에

역대 정권에서 군사훈련에 신중을 기하며 상대를 자극하는걸 피했습니다.(연평도 포격후 대대적으로 훈련한다고 했는데 발컨포만

줄창 쏴데고 k9는 달랑 네발만 쏜곳이지요. 2010.12.10.)

하지만 mb정권은 북한 원심분리기 공개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

민감한 곳에서 k9 자주포 훈련을 하게 되지요..

이런속에서 북한은 훈련중지를 여러번 요청을 합니다.(합참은 연평부대장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했고)..

그런속에서 아시다시피 사단이 나지요..



성폭행 비유는 약간 어이없고

따지자면 버스발로찬 강기정(남한)과 강기정 목잡은 청와대 경호원(북한)정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