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 (33)이 당당하게 가슴을 열었다.

지젤 번천은 10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간 모유 수유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번천은 화보 촬영 중간 머리 손질을 받으며 딸 비비안 레이크에게 모유를 수유하고 있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 고 자연스럽게 가슴을 열고 젖을 먹이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번천은 샤워 가운을 입고 아이를 한 손에 안은 채 지그시 눈을 감고 있다.




톱모델 지젤 번천이 10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유 수유 하는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지젤 번천 인 스타그램

번천은 앞서 여러 인터뷰에서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패션 잡지 영국판 '하퍼스 바자'와 인터뷰 에서 "어떤 사람은 모유 수유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더라. 하지만 최소 생후 6개월까지는 아이에게 모유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브라질 출신 톱모델 번천은 출산 후에도 다양한 속옷 화보에서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쿼터백 톰 브래디와 결혼해 아들 벤자민 레인 브래디 와 딸 레이크 브래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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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젤은 지젤이긔.
그냥 수유중인데도 화보쟈나 bbbbbb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