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이젠 지방선거 모드.."서울시장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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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40102160406401&p=Edaily
곧바로 이어진 서울시당 신년인사회는 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에 대한 성토장이었다. 지방선거 승패의 바로미터가 될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 시장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는 목소리다.
황 대표는 "다음 서울시장은 새누리당으로 확실하게 세우자"면서 "박근혜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 됐는데, 올해부터는 손에 잡히는 가시적 선물을 국민들에게 드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혜훈 최고위원도 "우리 올해 6·4 서울 수복하는 날까지 열심히 뛸 것"이라고 했다.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정우택 최고위원도 "서울시장이 새누리당에서 당선되는데 모든 힘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곧바로 이어진 서울시당 신년인사회는 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에 대한 성토장이었다. 지방선거 승패의 바로미터가 될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 시장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는 목소리다.
황 대표는 "다음 서울시장은 새누리당으로 확실하게 세우자"면서 "박근혜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 됐는데, 올해부터는 손에 잡히는 가시적 선물을 국민들에게 드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혜훈 최고위원도 "우리 올해 6·4 서울 수복하는 날까지 열심히 뛸 것"이라고 했다.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정우택 최고위원도 "서울시장이 새누리당에서 당선되는데 모든 힘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ps: 꿈도 야무지네요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ㅎ
서울 사람들 무시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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