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파크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배경에는 군화발자국과 구두발자국

"철도 공영운영. 저렴하게 KTX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내용은 인천공항 비정규직건 했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비정규직 비율이 거의 9할에 육박할 정도로 높고 직고용조차도 아닌 상황이라서 서민들 생존권에 관한 문제이고, 우리나라 고용구조문제하고도 직결되는 사안 아닌가 합니다.

감추려 애쓰는 부정선거가 핵심이라 봅니다

잊지 않았다 대선개입 -> 민영화, 저소득층 세금폭탄 등 요즘 실정
한줄요약 = 부당 취득한 권력으로 부당한 권력행사

예를 들면 "우리는 이런 나라를 원합니다.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나라. 합리적인 나라. ~~~ 등등등"

주권재민에 대한 강조가 좋지 않을까요.

각골명심님 말씀처럼 우리에게 선택하고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일깨우면 좋겠어요. 그게 지금 억압받고 있음을 강조하면 좋을 것 같은데

부정선거가 여러 사건의 핵심이 되므로 그 중심이 되어야 하지만 단순히 부정선거 규탄 등 뭐가 잘못되었다 이런 뉘앙스보다 공정하고 올바른 사회에 대한 우리의 자세 등의 방향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초점을 정의로움에 뒀으면 하네요. 불법선거도 정의롭지 못한거고, KTX 민영화도 정의롭지 못한 걸테니깐요. 덤으로 명목상 야구사이트니 야구에 걸맞는 무엇인가가 있었으면도 하구 말입죠.

의료민영화 이야기가 점차 떠오르고 있던데..
의료민영화 이야기는 어떨까요?

民爲貴社稷次之君爲輕
백성이 귀하고, 사직은 그 다음이며, 군주는 가볍다

이 중에서 뭘 고르는 투표를 하는 건 좀 무리수인 거 같고 일단 타겟을 하나 정합시다.

1. 부정선거

2. 민영화 반대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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