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백수한 2년 빼고 근 10번의 연봉 변동 기회가 있었는데..

제대로 협상은 딱 두번 해봤네요..

제일 첫해가 담당 서비스가 눈부신 성장을 보여서 1년만에 대리도 달고

25% 기록도 세우고(워낙 시작이 헐했고, 대학교때 1년간 수업 다 야간으로 밀고 정직원으로 일한 경력이 입사때 반영이 안되다

2년�� 반영됨)

그 뒤 이직한 회사에선 내 파트는 분명 잘나가고 있는데 다른 부서에서 똥을 싸서 동결도 아니고 삭감하자고 해서

박차고 나온거..

이 두번 빼고는 다 통보네요;;;

능력도 부족하고.. 회사도 고만고만한데 다니니 이런 비극이 ....

협상할 일이 많아야 돈도 좀 많이 벌고 할텐데 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