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보다 문득 든 국가명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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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라고 주로 쓰더군요. 화란이란 표현보단.
근데 도이칠란트보다는 독일이라고 주로 하고.
불란서 보다는 프랑스라고 하고.
한자표기법을 더 쓰는 경우: 영국, 독일, 이태리
현지 발음? 혹은 영어식표현에 가깝게 쓰는 경우: 네덜란드(화란), 프랑스(불란서), 스페인(서반아, 에스빠냐)
글자 길이 때문은 아닌듯 하고 특별히 이렇게 정착된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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