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이야기하면서 섹시댄스 추게하는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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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음악계의 현 모습이죠.
KPOP스타에서 꼭 누구라고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
노래부르고 춤추면서 음악할때
그렇게. 진정성 따지면서..
자기네들이 결국 승부하는 것은 진정성이 아니라 선정성이죠.
물론 그 이면에 현실적인 대중들의 그릇된 욕망과 이슈화하려는 상업성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제작자의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음악을 좋아하고 꿈꿔왔던 한사람으로서.. 그들의 이중잣대와 모순적인 모습은
정말 가슴 아프고 화나는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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