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로고 이렇게 망했어요 15선
이 로고를 만드는 데 우리돈으로 7억(40만 파운드)이 들었습니다.
전세계의 반응:
“이거 시온(zion)이라고 쓴 거 아니냐. 나는 이 올림픽 반댈세” (이란)
2. 가톨릭 교회 대교구 청년회 로고 (1973년)
음....
3. 알링턴 소아과 센터
대놓고...
4. A-Style
”등짝을 보자”
사실 이 로고는 의도적으로 화제를 만들기 위해 미리 공개된 것으로,
이것이 히트하자 이 로고를 부착한 티셔츠를 팔기도 했다고 한다.
5. 쿠다와라 제약
6. 로컴
로컴(locum)은 스웨덴의 부동산 관리업체이다.
o를 하트로 표기하겠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세계 공용어나 다름없는 영어 사용자들이 볼 때 어떻게 보일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Cum이 무슨 뜻인지는 다들 잘 아실겁니다.
7. 마마스 베이킹
8. 몬샛
”아니 저는 그냥 위성접시만 부탁드렸는데…”
9. 셔윈 윌리엄스
서울지구 불피바다
10. 선라이즈 스시
일본식 건물 너머로 해가 뜨고 있는 모습을 컨셉으로 잡았건만,
그 결과물은 A-Style의 로고를
위의 남자 1인칭 시점으로 보는 듯한 것이 되어버렸다.
11. 버몬트 메이플 시럽
남자 시럽(…)
이 로고에 볼 수 있는 남자의 녹색 옆모습(…)은
사실은 미국 버몬트 주의 지도상에서의 모양이다.
12. 키즈 익스체인지
13. 컴퓨터 닥터스
“의사 선생님, 간판 보고 왔는데여…
이 발음하기도 난감한 이름의 회사는 체코의 소시지 회사인데,
심지어 이 로고를 자기네 공장에도 크게 박아놓았다.
15. 어린이 재즈 댄스 강좌
난이도가 좀 있지만
금방 아시리라 믿습니다.
출처 :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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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거의 다 노리고 만든 거 같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