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병원 가서 성인병 예방차원에 약 처방 받고 사람 만나고 사무실 들려 인터넷 보고
돌아오는데 오전 화창할때와는 다르게 ㄷㄷㄷㄷ 춥더군요 ..-,.-

집에 오니 콧물도 좀 나고...

작년 체중이 점점 불다 76키로 정점 찍은 후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체중관리를 해야 겠다고 체중 상한선을 68키로 맞추려고 했는데

68이하로 맞춰 졌더군요 상체보단 하체가 둔한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조금 가벼워 졌고
자고 일어 날때 뻐근한 느낌도 많이 줄었더군요

이 체중대를 유지해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