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엄밀히 말하면 사라진건 아니고...(그럼 책상도 같이 빼야하는;;)

4말5초에 엄청 밀어붙이전 일이 있었는데

급브레이크 걸렸네요-_-



뭐 결정권자 선에서 브레이크 걸린거라

제가 가타부타 할건 아니기도 하고...

뭐랄까 좀 깝깝하긴 한데

울 부장님은 좋아하는 표정이 역력하고;;



이게 울회사만 하는게 아니라

몇개회사가 같이 하는건데.....

뭐 물론 수면 아래에서 열심히들 하고 있긴 하지만;



하여간에 그 부분에서 역할을 하던 제가 붕떴어요;












근데 한가하니 존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