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2014/nwtoday/article/3454948_13495.html

이야기는 들어서 위로하고 그랬었는데

후배 가족이야기가 기사에 나왔더라구요.

후배가 이 친구 노래를 저에게 보내줬는데

그거 들으면 멘탈 무너질까봐 아직까지 재생을 못하고 있네요. 에효.

안산에서 살거나 살았던 친구들은

몇다리 건너면 직,간접적으로 다들 관계가 있나 보더라고요.

에효.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