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동해바다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슴다


기분전환도 할 겸

여러가지 의미로....


문제는 5월이라느 거죠


1년 중에 돈 나가는 일 많은 걸로는 짱 먹는 달....



가정의 달이란 이름의 걸맞게

집에 들어가는 돈 반

새롭게 가정을 이루게 되는 양반들에게 들어가는 돈 반


5월은 정말 매일 새로운 이유로 지출이 많죠

지옥같은 달임



그래도

연휴니까 다녀와야죠

동해바다 간 김에 맛난 거 마이 묵고

바다나 보다 와야겠네요

요즘 바다의 이미지는 아무래도 어두운 기분이 좀 크긴 하겠지만....

그래도.....



연휴라 그런지 숙소구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어쩄든 성공했으니 머 된 거겠죠



다들 연휴잘보내시길....


연휴에도 일하시는 분들은.....음....위로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