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월드컵 우승 한 국가중에서도
가장 질이 안좋은 나라가 서독하고 아르헨티나죠
서독은 스위스 월드컵 결승에서 선수들이 단체로 약물 복용하고
객관적으로 도저희 상대가 안되는 헝가리 누르고 우승 했으니
그리고 66년 잉글랜드 월드컵때도 약물 복용했다고 시인했죠
약빨고 경기 했으면서 무슨 오심이 억울하네 그런소리나 하고
그외에도 72년 뮌헨 올림픽 74년 서독 월드컵때 까지 약물 복용 했다고 시인했죠




베른의 기적’으로 대변되며 독일 스포츠 역사를 새로 쓴 1950∼1970년대 서독 국가대표팀이 국가 주도하에 약물을 사용했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독일 훔볼트 대학 연구진은 서독 국가대표들의 약물투약 경위를 담은 80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AP통신이 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보고서는 서독 선수들이 지난 1954년 스위스 월드컵,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등의 큰 국제대회에서 약물을 투약했다고 주장했다. 서독은 스위스 월드컵에서 ‘베른의 기적’으로 불리는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고 이는 2차 대전 후 패배감에 시달렸던 독일인들에게 희망의 자극제가 됐다. 서독 대표팀은 잉글랜드 월드컵에서도 아직까지 논란이 되는 골판정 속에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몬트리올 올림픽에서도 서독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해 종합 4위를 차지했다. 당시 올림픽에서 서독은 총 1200여 차례에 걸쳐 선수들에게 약물을 주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서독의 도핑 연구소들이 수십 년 동안 정부의 지원을 받아 도핑 약물을 연구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서독 내무부의 지휘를 받는 ‘체육과학기구’가 1970년에 설립돼 약물의 연구, 개발, 사용을 주도함으로써 정부가 도핑의 전면에 나섰다고 지적했다. 서독에서 내무부는 체육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을 감시·감독하는 업무를 맡았다. 보고서 작성을 지휘한 기젤러 슈피처 훔볼트대 교수는 “약물의 연구, 개발, 투약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며 “국가가 주도한 조직적 도핑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AP통신은 보고서가 올해 4월에 완성됐으나 조직적 도핑에 개입한 선수, 연구자, 정치인의 실명을 담고 있어 명예훼손 문제 때문에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21&article_id=0002165154



아르헨티나는 뭐 말하기도 귀찮은 월드컵에서 쓰레기짓을 했죠

월드컵 승부 조작의 시초가 아르헨티나 월드컵 아르헨티나 하고 페루 경기죠
비델라 독재정권의 아르헨티나 우승 시키기 쇼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86월드컵에서 마라도나 신의손 그것만 오심 처리 했어도
승부차기 가야할 경기 였죠


이 2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선전하는 그런꼴은 안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