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진 올렸는데 어떤 삼촌이 사시겠다는 댓글을 올리셔서

함 살짝 물어봅니다

학기중에는 나가는거 만드는것도 귀찮을때가 가~끔 있지만 ㅎ 꾸준히 작업하면 솔직히 계속 하는게 연속성면에서도 좋은거라

여기 삼촌 이모분들중에 구입하실분 있으면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고 팔아볼까 해서요 ㅎ

근데 절대 싸지가 않다는게 po함정wer

글고 시중베이컨하고 다른점은 오돌뼈가 있고(베이컨용2겹살이라고 있는데 보통베이컨은 이걸가공하는데 뽑기잘못하면 거의 지방밖에 없는경우가 있어서 뭐가 좋은건지 몰겠는데 전 그냥 삼겹살로 값도 삼겹살이 더 비쌈 ㅡ,.ㅡ)

제가 순수원가 계산해봤을때 고기값 향신료등 훈제재료 등등 다 포함했을때 베이컨 1kg당 12000원 좀 안되게 드는데(재료상에서 살수있는것중에 가장싼게 kg당13000정도니까 순재료비로 12000원이면 비싸긴 비쌈) 15000원 정도로 생각하면 되려나...몰겠네요 ㅎ


뭐 매일 작업한다고 해도 만들수 있는 양이 많지않아서(냉장고 용량도 적고 해서ㅎ) 꾸준히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



욤마가 자꾸 넘어와서 클났네요 저러다가 기회를 봐서 내 머리위에 올라가서 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