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 훗, 스윙맨 삼츈 보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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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룸메, 찬의 탄신일에 첨으로, 밥통에 쩌 본 약밥 +ㅁ+)/
월남 고추 풍덩 감자탕~ (감자 수제비는 옵션여)
감자가 읎어 당근과 양파만 넣고 맹근 닭도으리~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이 썩기 전에 다 털어 맹근~ 닭 가으리비~
3만원이면 갈비탕 한 솥 끓임.
신라면 콧물 퐈악, 닭가슴살+ 쭝국 쏘스 투척
여전히 굵은 지단의 잔치국수
요건 한국집임/ 굴 보쌈. 보이는 푸릇푸릇한 야채는 내가 사랑하는 고수~ 동생냔이 냉장고에 넣어 둔 배달때 딸려온 쌈장들이 보입믜다.
임호의 가장 최근 야심작/ 녹두 백숙. 수삼과 감자를 팍팍 넣어 줍믜다. 임호의 쉐어생, 양씨 아저씨의 페이보릿
대하찜, 동네 큰 시장서 제철에 대하를 구입함, 5만원이믄 20마리 사연~
연어 스테잌을 준비 했군연. 재들 세 토막 2만원
호주의 자랑.
소고으기~~~!! 살치살 돠게씀믜다. 학생이었던, 장타발 이사님께 빼돌려 집에서 꿔 먹고 이씀.
이상 외국 유저라서.
돈 읎어서 식당 못가, 다 집에서 해 먹어야 하는
가난한 자취 임호의 먹거리 공개였습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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