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유시민 김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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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노무현대통령도 포함이겠죠..
공통점은
지지자들끼리 치고박고 싸운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쁘락치도 있겠고.. 어쩌면 그런 쁘락치에 현혹당하는 소시민일 수도 있겠네요
사람을 편견없이 보는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오해등으로 고정관념에 묶여서
그대로의 틀에 가둬서 그대로만 보고 싶어서 벽을 쳐놓고 있는 것은
사실 감정이 있는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지만..
그러한 벽들은 정치권은 더욱 심한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물질(권력)보다 공적인(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에 더욱 합심해야 하는데..
자신의 가치만 지키기위해 다른가치를 묵살시키려고만 하는 것을 볼때마다
그것이 과연 물질적가치를 추구하는 것보다 옳은 과정과 행동이라고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 나은 삶과.. 모두가 행복한 삶..
올바르고 정의로운 사회에 동의하면서도....
왜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가..... 왜 편을 갈라서
자꾸 자신의 오해에 편견에 고정관념에 묶어놓으려고만 하는가...
이러한 답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정치인이 빨리 나와서
또는 그러한 국민들이 되어서..
정치와 상관없이.. 올바른 사회가 유지되길..
소시민으로서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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