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까지 날이 쌀쌀하다 느껴졌는데 이제 여름날씨더군요

여기저기도움을 받을 사람들을 찾아 다녔는데 모두 어려운것은 마찮가지 입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사업 프로젝트의 간판타자급? 인 분과  이야기 했는데

딱히 긴 이야기를 한것은 아니지만 의욕이랄까 의지의 오오라가 대단했습니다.

뭔가 된다는 느낌의 기대가 컸고 방점을 찍을 대단한 물건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유명한 마스터의 영상을 봤는데......풋 -_ -;

잘하긴 하지만 이사람이 마스터라고 불릴만한 깜냥은 없는것 같네요...

내가 저만큼은 하겠다는 생각만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