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먹고 있떠염 얌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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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당~ ^ㅠ^
금욜에 쬐그만 거 한덩어리 얻었는데욤,
냉동실 넣어놨던거 꺼내서 해동해서 먹고 있어용.
쫄깃하니 많이 달지도 않고 막 씹어먹기 딱 좋네요.
뭔갈 이렇게 질겅질겅 씹으니 스트레스도 풀리는 거 같고 ㅡㅜ
이제 ie를 열고 우체국 예금보험 사이트를 들어가서,
이체만 하믄 되는데, 이게 참 난관입니다 눼~
제 컴 사양이 후달려서 그런지,
은행사이트 한 번 열면 화면 제대로 떠서 접속하기까지 한 10만년 걸리거등여 ^^;;;;
지난번엔 그냥 컴터가 꺼지기도 했었져, 아주 여러번.
떡 좀 먹고, 심신을 릴렉쑤 시킨담에
이눠넷 뱅킹을 해야겠어용.
어우 더버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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