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는 생각은 여권이 신뢰를 잃었으나

 야권은 그에반해 반사이익이 적다는 것입니다.

  수도권에서 서울외에 부진했던 것은 

결국 야권이 구세대 정치인을 그대로 가며 혁신적인 모습이 없었다는 점일 것입니다.

 

 시대적으로 깊게보면 

 대중은  젊은 정치인 그리고 혁신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을  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러한 대중의 바람이 표심으로 드러났다고 봅니다.

비록 동 서의 분열은 여전하지만..

  신뢰를 잃은 거대 여당 과 야당은 

 

 그 둘의 단점을 공격할 수 있는 제3당이 10년내로 분명 도래할 것이다 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지역의 분열에서 벗어나고

  자본과 노동을 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당만이 이 시대에 니즈를  대중들의 욕구를 채울 수 있기에

 

 

 그리고 국민들이 원하고 있기에

 50대초반이하의 상대적으로 젊은의원들과  젊은세대를 필두로

 새로운 새바람이 불거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