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산 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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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t 니트
작년에 나온 tngt제품중에 인기아이템이었다죠. 눈에 확 들어오는게 무지 마음에 든다는..
엠비오 블레이저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에 허리핏도 과하지 않고 몸에 딱 맞아서 마음에 드네요.
다 좋은데 단추가 별로라 금장으로 바꿀까 그냥 단정한 검은색으로 바꿀까 고민이라는..
마크 맥네어리 스웨이드 윙팁
이거 큰맘먹고 샀네요. 지인에게 25만원주고 샀다는-- 판매가는 자그마치 50만원; 착샷은 저 아니에요 ㅎㅎ
강아지 자수 반바지
예전엔 이런옷 보면 오그라들었는데 이젠 취향이 바뀌어서 자수 들어간 바지가 좋습니다.
아페세st 데님
워싱도 저런 스타일은 안좋아했는데 이젠 클래식한 느낌이 좋아서 말이죠. 색감이 잘나왔습니다.
비바스튜디오 숄카라 가디건
가디건도 생전 안입던건데 스타일 바꿔보겠다고 샀네요. 근데 숄카라 가디건이 기본 가디건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실제 색감보다 좀 밝게 나왔는데 안에 데님셔츠 입고 타이 매주면 이쁘게 코디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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