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손가락을 연구했는데

검지/약지(검지 ÷ 약지)의 길이가 0.98 이하면 남성성이 강하고 1.00이상이면 여성성이 강하다고 하네요. (주장)

태아는 오로지 여자아이였다가 8주~10주 정도에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이 많이 받으면 남자아이가 된다죠.

 그런데 여자아이가 되어도

이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은 아이는 약지가 길고, 남성성이 강하다는 겁니다.

 검지가 길면

여성의 경우 공감성향(남을 잘 이해)이 높음

남성의 경우 검지가 짧은 남성에 비해 우울함의 정도가 심함

언어능력이 뛰어남

약지가 길면

남자의 경우 성격이 공격적인 경우가 많음

게이축제에 참가한 720명 조사했을 때 레즈비언들은 검지에 비해 약지가 길었음

약지가 짧은 사람보다 관절렴에 걸릴 확률이 2배 높음

음악적, 수학적 능력이 뛰어남

여성의 경우 약지가 짧은 여성보다 운동능력이 뛰어남.

젠좡... 뭐 이런 그지 같은 주장이 나와서.. =_=) 

딱딱 들어 맞는게냐. 그러나 결론은 절대 받아들일 수 �졍�.

아 참참.. 난 수학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드럽게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