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왠지 모르게 글정렬이 왼쪽으로 안붙어지고 가운데 정렬이라 뭔가 광고같지만
걍 소소한 지름보고..'ㅅ'

아까 저녁에 커피머신 택배왔길래 바로 한잔 내려먹었어요.
맛은....음?
처음 고른 색깔은 일단 제취향이 아닌거 같아요.


포장과 외관만 무척 마음에 들고 예뽀요.
우유통(?)달린거로 사서 그런지 전체적으론 작고 귀엽긴한데 은근 공간 하나 다 차지하긴 하네요.

 뭔가 보석같고 블럭놀이 같음 =_=?

아이보리색=쓴보리차맛
커피를 내리라고 했더니 왠 보리차를 ㅎㅎ










갖고 싶었던것도 필요한것도 아닌데
가끔 뭐 이렇게 사서 만지작거리며 놀고 그러고 살고있숩당

급 푸돌스키님 사진으로 마무리.......
이제 더이상 귀엽지 않아요. 가슴근육이랑 뒷다리근육이 웨이트라도 하는듯 엄청 발달함;;
운동을 시키는것도 아닌데..부러운 몸매..






공공재였던 드러운사람은 제가 인수해서 잘 사용하고 있긴한데
요즘 베팍에서 안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