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새 대표 문재인 의원, 45.30%로 최종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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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선출은 지난 주 전화 ARS방식으로 이뤄진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에오늘 대의원들의 현장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대의원 현장투표는 새정치민주연합 대의원 15,019명 중 11,673참석해 71.42%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당대표후보자 개표결과 기호 1번 문재인 후보는 대의원 득표율 45.05%, 권리당원 득표율 39.98%, 국민여론조사 득표율, 58.05%, 당원 여론조사 득표율 43.29%이었다.
기호2번 이인영 후보는 대의원 득표율 12.30%, 권리당원 득표율 14.26%, 국민여론조사 득표율 12.51%, 당원여론조사 득표율 12.31%이었다.
기호 3번 박지원 후보는 대의원 득표율 42.66%, 권리당원 득표율 45.76%, 국민여론조사 득표율 29.45%, 당원여론조사 득표율 43.41%로 집계됐다.
당대표후보자 개표결과 기호 1번 문재인 후보는 대의원 득표율 45.05%, 권리당원 득표율 39.98%, 국민여론조사 득표율, 58.05%, 당원 여론조사 득표율 43.29%이었다.
기호2번 이인영 후보는 대의원 득표율 12.30%, 권리당원 득표율 14.26%, 국민여론조사 득표율 12.51%, 당원여론조사 득표율 12.31%이었다.
기호 3번 박지원 후보는 대의원 득표율 42.66%, 권리당원 득표율 45.76%, 국민여론조사 득표율 29.45%, 당원여론조사 득표율 43.41%로 집계됐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20893427
받을수있는 네거티브는 다받았으니 검증을 통과한셈 치고 이제 반등해서 새누리와 전선을 형성했음 좋겠네요.
지역별 인구 비례 보정 없이 투표한 터라 고정당원의 지지에 안철수에게도 거리낌 없이 추파를 던진 박지원 파워가 막강하긴 했을텐데. 아쉽게 됐습니다. 다만 좀 막던지는 네거티브로 당선되는 꼴은 그만 봤으면 싶으니 다행입니다.
이제 선거떄만 팀플레이를 하시면... 김한길은 부정선거라고 징징대면서 태업해서 제가 참 싫어라 했습니다만.
07대선 경선에서 표떼기로 정동영-김한길에게 역전당한 손학규도 김한길급으로 뒤에서 칼질하진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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